보도자료
한솔코리아-보네르땅, 음식물쓰레기 감량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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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3-12 01:57 조회2,0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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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네르땅(대표 김명희)은 한솔트레이드(대표 송윤수)와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공동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보네르땅과 한솔트레이드는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직접 줄일 수 있도록 돕는 공동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 가운데 총 10명을 선정해 2명에게는 한솔트레이드의 싱크대 설치형 음식물 소멸기 ‘템셀 에포저’(판매가 97만원, 설치비 5만원은 자부담)를, 8명에게는 보네르땅 ‘당근케이크’를 각각 무료로 증정한다.
김광수 한솔트레이드 팀장은 “에포저는 친환경 미생물을 활용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 냄새 없이 물로 배출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환경 선진국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사용 시 발생하는 전기료도 월 900원대 수준”이라고 말했다.
오는 15일까지 현재 가정에서 실천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절감방안과 노하우를 보네르땅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bonheurtemps)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올리면 참가신청이 완료된다. 당첨된 참가자는 개별 통보한다.
김명희 보네르땅 대표는 “음식물쓰레기는 악취와 2차 부산물이 생기는 만큼 처리에 어려움이 따른다”며 “보네르땅도 에포저 설치를 통해 좀 더 간편히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네르땅과 한솔트레이드는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직접 줄일 수 있도록 돕는 공동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 가운데 총 10명을 선정해 2명에게는 한솔트레이드의 싱크대 설치형 음식물 소멸기 ‘템셀 에포저’(판매가 97만원, 설치비 5만원은 자부담)를, 8명에게는 보네르땅 ‘당근케이크’를 각각 무료로 증정한다.
김광수 한솔트레이드 팀장은 “에포저는 친환경 미생물을 활용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 냄새 없이 물로 배출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환경 선진국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사용 시 발생하는 전기료도 월 900원대 수준”이라고 말했다.
오는 15일까지 현재 가정에서 실천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절감방안과 노하우를 보네르땅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bonheurtemps)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올리면 참가신청이 완료된다. 당첨된 참가자는 개별 통보한다.
김명희 보네르땅 대표는 “음식물쓰레기는 악취와 2차 부산물이 생기는 만큼 처리에 어려움이 따른다”며 “보네르땅도 에포저 설치를 통해 좀 더 간편히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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